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
그냥 재미도 없고
내가 못나 보이고 그렇다
지금 내가 나를 어떤 안경을 쓰고 바라보고 있는 걸까?
우선은 회사에서의 '나'를 많이 생각하게 된다.
- 일처리는 느리고 효율성 떨어지는 무능력한 모습
- 겉으로는 사교성 최고지만 관계 맺기엔 너무 못난 나의 모습
그렇다면 회사 밖에서의 '나'는 어떨까?
-
-
없다.!!!!!!
회사 밖에서의 내가 없다.
나는 회사 밖으로 끄집어내야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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